코로나19 극복 감동사례 공모전 응모하기 10 페이지 > 코로나19 극복 감동 사례 공모전

2020-10-07 11:32:07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아이들은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붕괴되면서 모두가 그 어느때보다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 못해 원격 조회와 종례, 수업으로 아이들을 만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상황이 매우 안타까웠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며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권을 이용하지 못해 지역 소상공인의 고통은 더욱 커져가고 있었다. 코로나가 바꿔놓은 일상으로 인해 배달 음식의 증가는 일회용품의 사용을 크게 늘려 심각한 환경문제로 이어졌다.

학생들과 우리 주변의 아픔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보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학급 아이들과 모둠을 구성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이를 각자 실천해 PPT로 제작해 발표해보기로 했다.

우선 담임교사인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라는 주제로 VLOG를 촬영해 유튜브에 게시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직접 만나는 대신 유튜브를 통해 본 선생님의 모습에 신기해하는 한편 선생님이 앞장서서 지역 상권 살리기와 일회용품 줄이기 모습을 보여주니 너도 나도 동참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아이들의 움직임은 더욱 커져 SNS를 통해 일회용품 덜 쓰기와 전통시장 이용하기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전통시장 이용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던 시기에 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부모님과 함께 장을 볼 때는 장바구니를 가져가고, 과일이나 채소류 등을 살 때는 일회용 용기에 담는 것이 아닌 다회용 용기를 준비해 담아 가도록 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는 과대 포장된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지양하고, 개별 포장으로 최소화된 것을 사도록 했다.

추석이 가까워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지자 아이들은 지역 상권 살리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집 근처 시장에 부모님과 함께 가 과일과 채소를 함께 사고 인증샷을 찍어 단톡방에 게재 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에 함께 공감하도록 했다. 또 캠페인을 하는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감염 예방에 대한 활동도 철저히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SNS에 올리는 인증글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는 두고 있지만 어느때보다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 짐이 느껴졌다.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가져오듯 나부터 실천한 활동이 사회 전체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아이들의 움직임은 퍼져 나갔다.

아이들의 환경친화적 삶과 지역상권 살리기는 모든 학급원들이 참여해 발표하기로 이어졌다. 다른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고 나 혼자만의 어려움이 아닌 모두의 어려움이라는 공감과 이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 언택트 시대로 인해 서로 직접 만나 교류하는 시간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학급이 될 수 있었다. 3학년 3반 학급회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에 사람이 없어 한산한 가운데, 상인분들의 얼굴 빛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팠다. 나부터 실천하고 도움을 드려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말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힘을 모아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모을 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과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통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환경친화적인 삶을 살아감으로써 더 나은 내일,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와 아이들이 감염병에 대한 염려 없이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순간이 돌아오길 오늘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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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00:38:14
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시에서 살고 있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봉사자 강인순입니다.
요번 코로나19 극복 우수사례를 접수를 받는다는 문자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받고 나하고는 연관성이 크게 없겠다 생각을 하며 자세히 미처 읽어 보지도 못하고 있다 저녁시간에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생겨 보내주신 문자를 차근차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상가에 계신 사장님들이 누가 '이걸 누가 시키신거냐고 물으셔서 저희 아이들 그리고 제가 젤 많이 오는 건물이라 누가 시키신게 아니라 이 건물이 안전해야 상가에 계신분들 또 이 상가를 지나가시는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시지 않으시겠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세상에 누가 자기 가족을 위한 것도 아니고 누가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아참 이 집 아이들도 셋이나 있지요?라고 하시는데 하기야 저를 기억해주시고 잘 아시는 사장님들이 좀 계셔서 아이가 셋정도는 다 아시는것 같다.
단체에 속해서는 남양주시 재난구조협회에서 방역봉사를 했지만, 함께 방역을 한 시간도 저에게는 소중하고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지만, 그렇게 방역봉사를 하다가 우리 동네 큰 웨딩홀 건물이 하나 있는데, 건물 특정상 가운데가 뻥 뚫린 건물로 사람들의 욍래도 많고 주변 아파트 ㅈ누민들 상가를 찾는 사람들이 주로 머물다 가는 곳이 이 건물 1층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큰 건물 사람들의 아지트가 밀집되어 있는 건물을 내가 혼자 방역을 해야겠다싶어 자원봉사센터에서 방역에 필요한 소독약과 분사기를 빌려서 열흘이 넘는 시간을 방역을 했더니 아이가 셋 씩이나 되는데 이렇게 하루도 아니고 몇일을 상가 사람들과 일반시민을 위해 확진자가 더 늘지 않기 위한 노력을 개인 해주는 것에 넘 고마워 해주셔서 봉사자로서 새삼 내가 봉사하고 내 스스로 이렇게 조금 애쓰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첫 날에는 이러 외 해주는 거에요?라는 질문을 하도 받아서 제가 좋아서 해요 라도 말씀드렸지요.
약뿌리고 손 갈라질텐데...이렇게 걱정해 주시는 분 뭔가 좋냐고.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해 안된다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도 가끔 고마워도 해주시는 분도 계셨지만..
그렇게 일주일쯤 지나니 이분이 이 건물 방역해준 덕분에 학진자가 여기만 없다고 고맙다하시며 내가 올때마다 빵,요구르트,음료등 챙겨주시면서 처음에는 코로나19 우습게 봤는데 여기 미리 방역안하고 계속 신경안썼더라면 상가에서도 미리미리 개인 방역을 신경 쓸 생각을 안하셨을거라 하신다.
나도 그때 우한페렴에서 코로나19로 바뀌면서 이렇게 오래 장기전이 될 줄은 몰랐지만, 최소한 감기보다 더 강력하다면 꾸준하게 해야 하는데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흘이 넘는 시간을 9층 건물을 7층까지 1층 상가부터 개인 사무실까지 매일 혼자 방역을 해드린 효과는 상가 사장님들과 사무실 직원분들 사람들의 빠른 대처를 해드려서인지 개인 위생과 방역에 더 신경쓰시고 애써주시는 사장님들께 오리려 더 감사했습니다.
저는 마땅히 할 ㄴ것을 했다 생각이들어 시작한 일이 또 누군가에게는 작은 감동을 선물해 드린것 같아 끝나는 그 시간까지 고맙다. 감사하다. 라는 인사가 저를 봉사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셨습니다.
지역의 안전이 우리의 안전에는 개인의 안전이 사회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한 저로서는 굉장히 기쁘고 뜻깊은 봉사였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몇달전 이야기가 시간이 흐르니 귀한 저만의 추억이 된것도 넘 감사합니다. 내 손으로 지역의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기 위한 노력에 매번 감사인사로 전해주시 많은 상가 사장님들,주민분들께 제가 더 큰사랑 받은것 같아 다시한번 감사드림다.
무엇하던지 처음은 쉽지 않은 일이있지만, 나 스스로 당당히 말하고 다독이며 오늘도 봉사자로 걷습니다.
그래 내 생각이 옳아싸고 잘했다.
감사합니다
2
2020-10-06 23:18:43
저희는 노인의 지적 인지도별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어서 직접 찿아뵙고, 같이 놀아드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드리는 봉사공동체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잃어버렸던 함박 웃음을 찿아드리고 함께 손잡고 춤도추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이후 모든 활동이 멈췄습니다. 시설에서는 감염이 될까봐 외부인의 출입을 꺼렸기 때문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모든 수업이 멈추니까, 동아리의 존재자체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회장인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동아리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동아리해체도 생각해봤지만 그동안 함께 활동하면서 가족처럼 정도 들었고, 무엇보다 서로 헤어지기 싫어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국에 무언가는 해야 공동체 존속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지금은 보편화된 마스크끈을 제작해서 나눠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식사할때, 마스크를 어떻게 어디다 둬야할지 당황해 하셨고, 그래서 끈을 만들어 목에 걸어드리면 식사때의 마스크처리 고민을 덜어드릴것같아서였습니다. 코로나 19가 처음 확산될때, 지역의 자원봉사센터에서 수제 마스크를 만든 경험이 있었기에 만들기는 어렵지 않을것같았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은 의견을 모았고, 보드게임을 만들면서 늘어난 손재주를 맘껏 창의력으로 발휘했습니다. 비즈를 이용햔 제품도 있었고, 예쁜 레이스로 만든 제품도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선물을 받으시고,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자칫하면 해체될뻔한 공동체가, 이 시대에 필요한것을 찿아 움직이니 새로운 즐거움을 만났고, 동아리는 지금도 계속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사라질지 더욱 확산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 공동체는 현실에 맞는 일거리를 찿아 뭐라도 하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법을 잊지않을것입니다.
2
2020-10-06 16:44:23
저는 대구 인근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방역방법에 대한 공유 및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두를 위한 응원을 하고자 응모사연을 남깁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구지역에 많이 파장되었을때 당황스러움도 많았지만 학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절처한 방역을 진행하는게 중요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그 순간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학교로써 신중의 신중을 기하여 현재까지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학교 출입 전 모바일 설문조사를 통하여 1차 방역,
2. 개인 차량 소지자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체온확인,
3. 스쿨버스 이용자는 지정 된 체온측정 장소에 체온확인,
4. 체온측정에서 37.5도를 넘지 않는 기준점에 통과인 사람은 요일별 스티커 부착을 통해 교내에 이동 가능,
5. 비콘출입을 통해 교내 이동동선 파악으로 차후 발생할 상황에 대하여 역학조사의 용이성
이외에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역조치가 있으나, 방역이 필요한 기관 및 개인이 있다면 저희 학교와 같은 방법을 참고로 하시어 진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말씀드립니다.
매일매일 당직자들이 돌아가며 통풍이되지 않는 방역복장과 라텍스장갑, 마스크, 얼굴전체 비말 가림막을 쓰고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에 땀과 비를 맞으며 많은 노력을해왔습니다. 이제는 추운 겨울을 지내며 나 자신과 우리를 위해 수고할 모두에게 응원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거창한 개인의 위대함이 아니라 개인의 사명감으로 더 큰 결과를 일으켜오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금모으기를 통해 IMF를 극복한 과거처럼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의 최선으로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극복의 극복을 위해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2
2020-10-06 13:39:51
저는 부산에 있는 풀필먼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코로나19 발생 후 센터의 물동량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부산 쇼핑몰 물류대행,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특성상 리턴박스 '고링크' 직원들은 재택근무도 불가합니다. 매일 출근해 열심히 포장하고 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와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매일 철저하게 코로나19 대비 체온 측정을 하고 근무시간 내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를 수시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사님께서 넓은 센터를 직접 방역을 하십니다! 센터 내에는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이 부착되어 있어 자연스레 매일 보니 외울 정도예요. 모든 직원 분들이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불만 하나 없이 웃으며 근무 중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평범했던 소중한 일상이 무너지고 있죠. 외출 한 번 할 때도 불안한 지금 무력감과 우울한 감정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센터에서는 일하는 시간 내내 신나는 댄스곡과 핫한 트로트를 들으며 즐겁게 일해요! 춤추고 싶을 때도 있지만 꾹 참습니다...^^

마스크 쓰고 센터에서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이 답답합니다. 휴식 시간에는 회사에서 준비해주신 간식도 먹고 아이스크림과 파워에이드를 먹으며 재충전해요! 그리고 서로 격려합니다. 신체적으로 힘들어도 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방역에 항상 노력해주시는 이사님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매일 방역을 하셔서 코로나19 감염 불안감이 없어요. 하지만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 표정을 못보고 눈웃음으로 대신하고 있어 아쉬운 마음이 있어요. 그리고 빨리 코로나19가 끝나 다 같이 회식도 하고 워크샵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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