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감동사례 공모전 응모하기 25 페이지 > 코로나19 극복 감동 사례 공모전

2020-09-11 14:16:57
어느날 이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진자 수가 증가하면서 그날 판매 할 도너츠를 모두 소진하지 못하여 어느 아파트 입주민이 모빌(아파트 커뮤니티)에 나눔글을 올렸습니다.

시작은 나눔이었습니다.

도너츠를 먹은 입주민들은 돈을 내고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도너츠인데 너무 안타깝다.. 판매하면 구매하겠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 작은 나눔 글 한줄이 아파트 주민들을 서로 돕자는 의견으로 바뀌었고,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하여 판매 홍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해 주었습니다.

도너츠 뿐 아니라 한식(갈비탕, 삼계탕 등등), 막걸리, 프레즐, 치킨 등등 공동구매 글들이 속속 올라왔습니다.

저 역시 공동구매를 통해 하루는 도너츠, 하루는 막걸리, 하루는 치킨 등등을 시켜 먹었습니다.

확찐자는 되었지만 마음은 훈훈했습니다.

처음하는 공동구매에 배달실수 등이 있었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손편지까지 써주며 직접 배달해 주는 분들이 고마웠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를 도울 수 있음에, 또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 먹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파트는 계속해서 공동구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파트에 사는 게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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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00:45:54
1.목적: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마음과 뜻"을 모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것 과 할 수 없는것"을 분별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한다. 만약 혼자서 판단이 어려우면, 전문기관의 전문가와 차분하게, 충분히 상담을 한후 슬기롭고, 지혜롭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다.

2.혼자서 고통을 떠 안지 말고, "가족과 주변인"에게 알리고, 순차적으로 "벌려 놓은 일"을 차분하게 정리 한다.

1)사람관계 마무리
2)공간및 사업장 정리
3)가구ㆍ집기류ㆍ사무용품 정리 정돈
4)금융거래, 보험, 세금등 정리하기
5)손해ㆍ손실에 대한 대처방법과 순서
6)힘들고, 고통스러운일을 차분하게 기록하기
7)심리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의 전환기를 맞이할것

3.혼자 있는것을 두려워 말고, 마을ㆍ지역사회ㆍ시민사회활동과 모임에 참여 하면서, "내가 꿈꾸던 일"을 찾아본다.

1)소상공인 희망패키지
2)직업교육및 직업훈련
3)이력과 경력서, 기록등
4)취업패키지 및 창업등
5)새롭게 도전하고, 개척

4. 친구되기 , 친구하기, 좋은이웃
5. 밝고, 건강하게, 감사하며 생활하기
6.후회하지 않기, 포기하지 않기, 주저하지 않기
7. 꿈꾸는대로, 마음 먹은대로, 원하는대로 살기
8.시대적 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보고,듣고,느끼고
9. 더 기치있는 삶
10.아름답게 살아가기
20200215
생명사랑 꿈발전소

■참고자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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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23:34:01
1월 말부터 코로나19가 방송에 나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대구에 신천지교인이 퍼트려지니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대구, 경북을 어떻게 보는지 각 지역에서 어땠나요?
대구, 경북사람은 오지도 말라고 하였고, 일자리에 모집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텔레비전의 정은경 본부장님 지시에 따라 정말 집밖도 나가는 걸
두려워하였고, 다니던 쿠팡플랙스도 쉬게 되었지요.
나가던 성당에서도 2월 중순부터 미사를 방송미사로 전환하였기에
매일 평화방송을 켜놓고 미사나 기도로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었지요.
집에 방역은 어떻게 하지?
당시에는 선거가 있기 전이라 방역을 해주는 분이 sns에
어느곳을 방역하러 다녀왔다고 올리기에
저도 겁이 나서 방역이 하고 싶었어요.
댓글로 방역을 부탁한다고 올렸고, 그분이 오셔서 건물을 소독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지요. 집에서도 하면 되겠더라구요.
그런데 소독약이 문제였지요.
그분은 소독약은 보건소에서 받았고 노력봉사만 하신다고.
집에서 뿌리는 알콜을 사려고 약국에 갔더니 소독용 알콜을 주시더라구요.
그거라도 사다가 집을 소독해야 되겠다 맘 먹었지요.
건물에 아이들이 피아노 미술을 교습받는 곳이라서 계단이나 손잡이를
알콜을 뿌리고 닦았답니다.
거의 두 달을 아이들이 오지 않아서
가게에 세든 선생님이 부탁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안나오니 수입이 없어서 가게세를 못내게 되었다고.ㅠㅠ
저 또한 가게세가 들어오지 않으면 나가는 건보료나 연금 각종세금들이
걱정이 컸지만 어쩌겠어요 ㅠ
두 달을 마이너스로 살아가는 수 밖에요.
아이들이 없어도 매주 소독하고 청소해 놓았어요.
우리 가족도 중요하고 우리 건물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소중하니까요.
그러다가 5월이 되어서 조심스럽게 미사가 시작이 되었어요.
거리두기, 마스크쓰기, 방역소독 철저히 하기 등
성당에서 방역 소독 봉사를 하였지요.
매 미사시간 30분 전에 가서 체온을 재고, 참석자 명단을 적고,
손소독제를 뿌려주고, 미사가 끝나고는 앉았던 의자를 소독하고
정말 코로나 환자가 나오면 안되기에 성당에서 정말 철두철미하게
방역을 하였답니다.
천주교에서 실시한 방송미사
교구에서 지시하면 따라야 하니까 타 종교보다는 잘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 정말 무서워요.
처음에 대처를 잘해서 세계적으로 칭찬을 받고 모범으로 보였는데
새로 재확산이 되어서 ㅠ
너무 서글퍼집니다.
코로나19 무섭지 않냐? 왜 모임을 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는건지
내집은 내가 소독하고 있긴 하지만
다시 성당을 쉬고 있고. 조금 주춤해지고 성당에 나가게 되면 또 방역을
잘 해야 되겠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코로나가 무섭지 않은가 봐요.
집회는 하지 마세요.
당신 한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가족은 무슨 죄인가요?
주변의 사람들은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잖아요.
집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있으면 코로나 걱정이 너무 많아요.
나갔다 오면 손 씻기, 학생이 있다 보니 마스크는 수시로 사서 모아야 되고,
소독이 된다고 하면 뭐든 사게 되요.
나부터 방역을 철저히 하면 우리가 사회가 방역이 되는데
집회 모임엔 가지 맙시다. 마스크는 꼭 쓰고 다녀요.
남에게 피해도 안주지만 나를 보호할 수 있잖아요.
코로나19 무섭지 않냐?
코로나로 보호하려면 방역만이 나와 내 가족, 이웃이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세계가 같이 살길 이란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조심하면서 살고 있는 여인네가 두서없이 적어 봤습니다.
코로나야 제발 사라져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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