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감동사례 공모전 응모하기 3 페이지 > 코로나19 극복 감동 사례 공모전

2020-10-15 15:16:06
코로나로 인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그리고 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수고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와 남편 역시 이 시기에 결혼하여 개인적인 어려움들을 겪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코로나로 인해 삶에서 지속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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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편부모가정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보호자는 생업을 위해 일을 가야하고,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사교육을 받지 못하면 집에 남겨져 있게 됩니다.
지인을 통해 들은 어느 가정의 이야기는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은 초등학교 5학년인 맏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유치원생인 동생들을 위해 점심을 해먹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도 넉넉치 않은 형편인데다 맏아이 역시 어른의 보호와 살핌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동생들을 돌보며 밥을 먹여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대견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틈틈이 빵과 과일과 같이 조리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아이들만 있는 집에 배달 하기도 하고,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저희가 이름 붙인 '행복박스'를 만들어 집앞에 배달합니다. '행복박스'에는 과일,시리얼,유제품,라면,즉석식품(에어프라이어용) 등을 담은 것으로 아이들끼리 가스사용으로 위험 요소를 줄이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부모님 없이 해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고민하여 선택합니다. 한박스에 5-7만원 선으로 기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양이겠지만 그냥 현금을 보내는 것보다 당장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고 아이들이 이번달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아이들을 생각하며 장을 보는 일도 귀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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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는 정말 작은 일이지만 병원에서 여러모로 수고하고 계시는 병원 종사자분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드리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물이나 우유를 바로 따라 취향껏 마실 수 있는 더치커치원액 파우치와 함께 곁들일 간식을 담아 아주 사소하지만 순간의 쉼을 가지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것입니다. 정말 별 것 아니지만 받으신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기쁨을 누립니다. 지금은 비록 저희 부부가 협력 할 수 있는 부분이 적지만 저희부부는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자는 의지를 다지며 코로나를 함께 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협력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더욱더 적극적인 경제살리기(행복박스)에도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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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1:57:28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시기 타인을 먼저 생각해서 배려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개인주의로 행동하기 쉬운데 '함께' 라는 말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저희집엔 초등학생 자녀가 둘이 있습니다. 얼마전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었을 때 동네 피아노학원이 집합금지로 열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무려 2주간 진행되엇던터라 미리낸 학원비에 대해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상의를 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21주간 학원비를?"
"그 돈 없어도 당장 우리가족 힘든게 아니니 그냥 정상적으로 냅시다."
남편의 말은 뜻밖이였지만 저는 순간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나름 혼자 2주간의 학원비를 계산해서 다음 달에서 얼마를 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두 명의 학원비라 적지않은 금액이었기 때문입니다.
얼마 후 피아노학원 원장님으로부터 2주간의 학원비를 제외하고 다음 달 학원비를 보내달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이런 문자를 보내시면서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셨을지 느껴지는 문자였습니다.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답변드렸습니다.
"원장님 저희는 그냥 정상으로 입금하겠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라 별건 아니지만 배려와 이해가 필요한 듯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사연은 아니자만 우리주변 경제부터 잘 살아나야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소하지만 내가 아닌 이웃부터 살피는 실천
저희 가족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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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1:53:46
2015년 4월 21일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녹색기술인 무동력자연급수와 주머니 재배의 기술을 발명하여 1인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7년 공직 생활이 몸에 베어 퇴직 후에도 공익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 창업을 했고, 특히 평소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사회의 생활환경을 녹색 자연환경으로 조성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역에 1인 기업이라 연매출 3,000만원 정도로 순소득은 훨씬 적었지만, 소신을 잃지 않고 일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업 환경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주문을 받았던 제품들도 취소가 되었고, 제품 설치를 연기하는 수요처들이 많이 생겨 기업 경영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그만 해야 하나..그동안 굳혀있던 제 소신이 무너져 내렸고, 결국 폐업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 어떻게 알았는지 계룡산국립공원 일자리창출 담당자로 부터 전화연락이 왔습니다. 무동력자연급수기술이 코로나19,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인 적정기술이라고 하며 이런 적정기술을 가진 기업은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일자리창출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 하며, 계룡산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소셜벤처 기업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 도움의 손길은 정말 위로가 되었고,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20년 계룡산국립공원과 함께 인연을 맺었고, 상호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계룡산국립공원에서는 우리기업의 무동력자연급수와 주머니재배기술을 적용한 수평정원을 청사 현관 및 체험학습관등에 설치하며 지역 유관기관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였습니다. 또한 계룡산의 멸종 위기종 및 특정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생식물원에 적용시켜 자원증식모델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여 그 성과를 전 국립공원에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또, ‘20년 4월 농업회사 법인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사회적기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제안을 받고 산림청에 일자리창출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진행하였고, 11월에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와 같은 많은 지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1,100만원 지원금을 받아, TV광고를 진행하여 매출을 높였습니다. 또한 세종수목원등에서 3,900만원 납품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는데, 직접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제품을 배송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발전하는 도약의 아이디어가 나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녹색 수평정원의 기술전수 창업가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제안 받아 사업설명회와 창업가 교육을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실직위기에 놓여 있는 분들, 녹색 정원기술에 관심을 갖고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 창업가 육성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폐업위기에 놓여 있다, 현재 작년 대비 매출이 7배 가까이 성장하였으며, 1인 영세 개인 업체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금년 4월부터 현재까지 짧은 시간 안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지만, 저에게는 계룡산국립공원과 함께했던 날들은 감동의 시간들이었고, 딱딱하고 두드리기 어려웠던 공공기관에 대해 새롭게 인식되는 해였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공모전 요강을 보고 사연을 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계룡산국립공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지원에 보답하는 길은 사업을 확장시키고, 지역에 제 특허기술을 나누어 창업가를 육성 하여 사회의 생활환경을 녹색 생활환경으로 개선하는개선하여, 코로나19등 환경위기 시대에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있다고 봅니다. 더나아가 저는 주머니재배기술로 농작물의 상추를 비롯하여 각종 엽채류를 70%정도 육묘장에서 성장시켜 배송하는 새로운 도시농업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아파트거실이나 베란다에서 딸기향기가 가득하고 농작물이 생산되어 도시의 아파트환경이 자연환경으로 진화하여 아파트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광경이 연출될 것입니다.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매개체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님의 적극적이고 열정이 없었다면 경영의 어려움으로 회생을 하지 못하고 폐업의 길로 갔을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위기에서 우뚝 선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회적기업으로 사회의 환경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친환경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앞으로 실내수평정원의 모델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세계적인 정원 축제로 확산하여 우리나라의 친환경관광 상품으로 계획이며 따라서 제품의 상품화로 수출의 길도 열어 국의 선양하는 역할을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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