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감동사례 공모전 응모하기 6 페이지 > 코로나19 극복 감동 사례 공모전

2020-09-22 17:54:02
안녕하세요. 어제는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코로나 환자분들은 한두단계를 더 거쳐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CT검사를 내리는 것조차도 방호복을 입고 있어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며 환자분을 텐트 후드에 눕혀 온몸에 꽂고 있는 수십가지 장비를 분리 후 다시 장착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도착하면 환자분을 침상으로 옮기고 다시 장비들을 셋팅하고 나면 온 몸에 땀이 주르륵 흐르고 얼굴에 쓰고 있는 양압후드조차 앞이 뿌옇게 흐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코로나가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과 환자분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있는 것은 간호사라는 사명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인력도 부족하고 매 순간이 응급상황의 연속이지만 서로 힘을 주며 열심히 버텨내고 있습니다. 다들 힘들 시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은 환자분들을 보는 업무이고 병원생활은 항상 예측할 수 없는 시간들의 연속이였기에 이번 코로나도 마찬가지로 항상 우리가 그래왔듯 무덤덤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환자 중환자실에서 일한다고 하니 택시타고 병원으로 가는 내내 기사님께서는 감사하다며 저에게 힘을 주시고, 공인중개사 분께서는 본인이 해 드릴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며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꼭 저처럼 필드에서 일하고 있지 않더라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도와주셨기에 저 또한 힘을 내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모두에게 감사하고 다같이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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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10:09:30
안녕하세요, 26살 광주광역시에서 전라도 나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목에서 그랬듯이,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주 40시간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출퇴근은 왕복 2시간 30분동안 버스를 타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으로 나가는 외출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하는 저같은 직장인은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를 바르며 말을 아끼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는 중에 한 광고를 보았습니다. 실내 안에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공기 순환이 잘되면 코로나 19가 그 공간에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집에 가면 매일 환기를 시켰지만 좀 더 나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방법은 없을까하여 생각해낸 것이 매일 타고 다니는 대중교통이였습니다. 저는 나주 999번 버스를 타는데 그 버스는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출발을 하여 나주로 갑니다. 제가 사는 곳이 전남대학교 부근이기에 매일 아침 7시에 버스에 탑승을 하면 제일 먼저 버스를 탑승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 출발점이자 제가 버스를 타는 정류장인 '전남대 후문' 정류장에서 타서 버스운전기사님의 동의를 구한 뒤, 출발할 때 모든 버스 안의 창문들을 열어두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지 한달이 좀 지나가니 정말 감사하게도 몇몇분들의 버스기사님들도 출발 전에 열어두신 분들도 보았습니다.
제가 코로나 19사태를 막을만큼 큰 영향력이 있지도, 큰 재산이 있지도, 큰 해결방법도 찾아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애쓰시고 노력하시는 의료진 분들, 병원 관계자분들, 대한민국 정부, 나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사연을 적어봅니다. 직장 내 점심시간에 많은 사연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저 또한 제 생활 속에서 배워야할 점, 본받아야할 점, 고쳐야할 점들을 보고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 공모전을 실시한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에게 크나큰 감사를 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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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6:12:44
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희 가족은 신랑, 장애를 가진 아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딸 이렇게 네식구입니다. 올해 딸아이가 수능시험을 봐야하고 아들이 장애가 있다보니 코로나19 많은 신경이 쓰였읍니다. 혹시나 가족중 누구하나 코로나에 걸리면 고3 딸아이에게도 큰 타격이고 무엇보다도 장애가 있는 아들을 혼자둘수 없어서 코로나19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장애가 있는 아들은 특수학교 전공과 1학년에 재학중인데 요즘 학교를 못가 집안에서만 지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얼마나 답답할까 얼마나 심심할까 매일 엄마 내일은 뭐할까? 하고 묻는데 저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내일은 또 무엇을 하고 아들이랑 보낼까 고민에 고민이 싸여갑니다. 동새이 코로나 걸리면 수능시험 못 볼수 있다고 했더니 지나름대로 동생 생각한다고 집에서도 손소독제를 하루에 수십번씩 발라서 손에 피부가 갈라지고 벗겨져서 연고를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그리고혹시나 밖에 나갔다가 감염 이라도 되면 고3인 딸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이 되어 낮에는 밖을 안 나가고 매일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아들이랑 아파트 안에서 집주변을 1시간씩 돌고 들어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저희 아들이랑 손잡고 맛있는 것도 먹으로 다니고 까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하는 날이 빨리 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희 아들 꿈이 커피 바리스타여서 까페에서 커피 마시는걸 좋아 하는데 요즘 까페을 갈수없어 아주 많이 아쉽네요 손소독제 마스크는 넉넉하게 준비해놓고 아이들에게도 밖에 나갔다 오면 제일 먼저 손부터 씻게하고 손소독제가 비치된 곳에서 무조건 손소독하게 하고 밖에 나갈때는 마스크 코위 부분까지 쓰라고 매일 잔소리를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부 지침에 따라 기본수칙과 방침을 잘 지키면 언젠가 코로나도 빠이빠이 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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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5:45:31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른 저녁이면 ktx역에서 열화상카메라 운용 자원봉사에 참여합니다.서울/수서발 열차가 울산역에 도착하는 마지막 열차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열화상검사를 통과하여 이상 차단을 예방 하지만 때로는 마스크 없이 이런걸 왜 하느냐 따지시는 분도 계셨지만 몇달간 지속되어 오면서 많은 격려와 성원이 저를 이 자리에 머물게 합니다.코로나19 감염이 시작되던 초기 공적마스크 줄서기를 비롯한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본다면 어느 누구도 섣불리 예단 할수 없는것이 현실이지만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시민들의 모습에 이제는 k 방역의 효과를 실감 하고 있습니다. 더위와 태풍.장마가 전국을 휩쓸고 지나 갔지만 우리는 굳굳하게 지켜 내고 있습니다.아직 코로나19의 끝이 언제쯤이라는것은 예축에 불가한 일이지만 지금 만큼만 마스크 쓰기를 잘 지키고 비대면 .거리유지만 잘 지켜진다면 아픔의 고통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크나큰 현실에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는 어린 학생들 우리의 미래에게 만큼은 준비 하지 못한 부모의 마음처럼 아쉬움과 미안함이 많습이다.물론 수많은 자영업자.영세상인 근로자들 또한 어려움이 크겠지만 우리는 이겨낼수 있습니다.이겨내야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함께할수 있는 저력이 있는 자랑스런 민족이기에
해쳐 나갈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 되는날까지 저는 울산의 관문을 지키며 코로나 확산 예방 활동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와 절제된 생활로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해주시기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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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5:05:01
방역의 영웅 들

올해 3월 1일 일요일이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간단히 세면을 하고 거리로 나섰다. 버스를 타고 제일 앞자리에 앉아 창을 통해 봄 햇살의 따사로움을 맞으며, 단골 커피숍으로 향했다. 구석진 자리에 자리를 잡고 주문한 커피를 받아 고소한 향기를 음미하면서 막 뚜껑을 벗기려는 찰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얘야! 아버지가 넘어 지면서 다리가 부러지셔서 119불러서 안양 ○ 병원 응급실에 가셨다. 어쩌면 좋냐?”

'아이고 연세가 84살이신데' 혼잣말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뛰어나와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으로 갔다.

응급실 앞에선 병원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 들이 들어오는 사람마다 일일이 체온을 측정하고 있었다. 가족들 중에서도 딱 한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었고 환자 침상뿐만 아니라 보호자 응급실 출입 시 마다 손 소독을 하도록 소독제를 이곳저곳에 배치해 놓았다. 마음은 급해 죽겠는데 전염병 방지라니 협조를 안 할 수도 없고 애가 닳아 죽을 지경 이었다.

“불편하시더라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하셔야 하구요. 안하시면 응급실에 못 들어 가십니다. 보호자 출입증 반드시 패용하시고 들어갈 때 나올 때마다 체온 측정하시구요 반드시 손 소독제로 반드시 닦아 주십시오.”

그러고 보니 응급실이 있는 쪽 문으로만 출입이 가능하고 다른 출입구는 모두 폐쇄를 하여 오고 가는 사람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보호자도 보호자라는 목걸이를 패용한 한 사람에 한해서 출입을 허가하고 다른 가족은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체온측정, 손목에 체온측정을 했다는 비 표시 붙이기, 그리고 이름 전화번호 ,출입시간을 적게 되어 있는 서류를 비치해 놓아 코로나 19 전염 방지를 위해 철저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직원 들은 매우 부드러운 표정에 친절한 목소리였고 마음이 급한 나로서는 짜증이 났지만 그 사람들은 비장할 정도로 단호했고 그 단호함에 저절로 방침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

''좌측 다리 고관절 골절이구요 고관절과 허벅지 부분을 이어주는 사람 몸 중에서 제일 큰 뼈가 골절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 고관절 전문의 선생님이 나오셔야 알겠습니다만, 이런 경우 수술은 불가피 합니다.

응급실 의사가 다녀갔다.

신속히 수납과 입원절차를 밟고 아버지를 입원실로 모셨다. 침대에 누워계신 아버지의 옷을 벗겨 환자복으로 갈아입히고, 소변 통을 준비하고, 언제 수술을 할지 모르니 당분간 쓸 물휴지며, 기저귀며 필요한 것들은 사야했다. 응급실 옆 출입문 통과를 수차례, 귀찮을 만할 텐데도 병원 측은 단 한 번도 소홀함이 없이 철저히 출입을 점검했고 통제하였다.

그러고 보니 평상시 평일 낮에는 코로나 검사소 쪽으로 출입구를 만들어 놓고 일괄적으로 출입자를 점검 및 통제하고 휴일이나 야간에는 응급실 옆 출입문만 이용하게 함으로써 혼선을 막는 체계적인 점검과 통제가 이루어졌다. 제일 처음 1단계는 해외여행자 등을 묻는 문진 코너를 거치면 2단계로 체온측정을 하고 이상이 없으면 3단계로 신분확인 및 기록 4단계로 출입자 비 표시 붙이기 5단계로 손 소독제 바르기 등의 순서로 분업화하여 최대한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신속하게 처리되었다.

84세가 되신 노인인 아버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외부 면회객이 혹시라도 바이러스를 유입할까 걱정하였으나 약 한 달가량 입원하여 있는동안 병실에서 보호자 이외의 면회객을 단 한 사람도 볼 수 없었는데 그만큼 외부 유입 인원을 차단하여 코로나에 의한 감염을 막으려는 병원 측의 노력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그 수고에 감사드린다.

아버지의 수술은 무사히 끝났고 1개월 후 다시 재활전문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계속 한 후에야 퇴원할 수 있었다. 아버지께서 입원해 계신 안양 ○ 병원에 1개월간 동안 보호자 자격으로 매일 병문안을 갔었는데 아무리 마스크를 썼다고 하지만 자칫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하여 감염될 수도 있는 제 일선의 환경에서도 매일같이 환한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면서 문진하고 체온을 재고 안내하던 병원 직원들의 수고는 코로나 감염을 무릅쓰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직업정신을 보여주었다고 감히 칭찬하고 싶고 코로나 사태가 끝나는 날까지 꼭 건강하시라는 말을 하고 싶다.

특히 출입문 앞에서 그 더운 방호복을 입고 일일이 체온체크를 하던 선생님, 병이나 나지 않았을지.. 자신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의사, 간호사 분들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건강한 대한민국이 있었을지..
지금도 숨은 곳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늘 건강하고 힘내시라고 응원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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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9:49:09
"형아 마스크" "누나꺼~이거4번형아꺼"
이제는 습관처럼~필수품이 되버린 마스크
4살막내는 아침마다 누나.형아들 마스크를 챙겨줍니다ㆍ
코로나가 빼앗아버린 우리아이의 재롱잔치ㆍ 졸업식ㆍ첫 입학식 다 포기했지요
아쉽고 서운하고 미안한마음 가득했지만 ㆍㆍ
우리는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또 방역수칙을 지켜야했습니다ㆍ
답답해도 귀찮아도 지켜야했습니다!
하지만 지키지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ㆍ
동선을 숨기는사람들ㆍㆍ
모이지말라는데 방역수칙 지키지도않고 모이는사람들 ᆢ

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못 하고
친구들을 못 만나고
온라인 수업을 할때도 어른들보다 더 방역수칙을 잘 지켰습니다
온라인수업때 저희집은 가관이였습니다
큰애는 이어폰끼고 핸드폰으로 둘째는 테블리PC들고공부방에 둘이 들어가 수업을하고
셋째는 아빠노트북들고 큰방에
넷째는 베란다
다섯째는 거실에서 엄마의 감시를 받으며. ㆍㅋ
웃프지만 저희집 온라인수업때 모습이였습니다
그덕분에~저는 각학년 담임선생님이 됐다가 양호실샘이 됐다가~급실실 영양사샘도 됐다가~ 정신이없었지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말을 잘 듣습니다
어른들이 지켜줘야하는 아이들인데ㆍㆍ
더운 여름에도 마스크 잘 쓰고 버텨주는 아이들또한 또다른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없는 어른들이 되지맙시다
방역으로 밤낮없이 고생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유롭게 외출할수있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주인없는 학교들이 빨리 정상화가 될때까지
방역수칙 잘 지켜봅시다
힘내라 우리아이들!힘내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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