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 문화

응모사연
응모자 : 황혜진 응모 분야 : 따뜻한 공동체 형성 좋아요 : 1개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 문화

까리따스 어린이집에 두 아이가 2020년부터 다니게 되면서 까리따스 방배 종합 사회 복지관도 함께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집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까리따스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추석 행사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추석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주민들을 위한 손 편지와 취약계층 주민들과 나눌 수 있는 소소한 생필품 추석 선물을 함께 드리는 좋은 나눔 행사였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취지가 정말 마음에 와 닿아서 저 역시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강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그림책으로 말걸기 강의를 듣고 만든 전통 편지봉투가 있어서 손편지를 예쁘게 쓴 후 그 안에 고히 넣었습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저의 손편지와 생필품(샴퓨) 추석 선물이 따뜻함을 전해 주길 바라며 나눔을 실천하고 나니 저 역시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이야 말로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 줄 희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 줌의 희망이 수백의 절망보다 낫다는 믿음 아래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