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의 따듯한 손길 하나

응모사연
응모자 : 전찬양 응모 분야 : 따뜻한 공동체 형성 좋아요 : 1개
지하철에서의 따듯한 손길 하나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급하게 출근길을 나서거나 무의식적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될 때가 있습니다.
마스크를 차지 않은 채 말이죠. 물론 요즘에는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렵지 않게 마스크를 편의점에만 가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수로 지하철같은 곳을 탔을때의 사람들의 눈초리가 매섭죠. 물론 이해는 합니다. 마스크를 안한것이 잘못이니까요. 그런데 요즘 영상에도 많이 나오는 만큼 사람들이 공격적으로도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가방에서 마스크를 꺼내서 주십니다. 저처럼 실수하는 분들에게 사람들이 뭐라하기전에 주기 위해하나를 더 가지고 다니신다고요.
코로나때문에 예민하고 서로 조심하는 만큼 서로의 마음도 상해 있는것 같은 이때에 따듯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