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과외선생님

응모사연
응모자 : 김민서 응모 분야 : 따뜻한 공동체 형성 좋아요 : 0개
일일 과외선생님

비대면으로 학교에 가지않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 올해, 많은 아이들이 갑자기 찾아온 자유에 방향을 잃고 학습에 쳐지기 시작했어요.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 몰라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교육도 부익부 빈익빈으로 갈꺼라고 다들 얘기하고 있는지금. 수학 강사였던 저는 부모의 관심에서 멀어진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능력을 남에게 줄수 있다는 경험은 잊지 못할 일인것 같아요.
기부로 경험했던 봉사와는 다른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올해는 누구나 코로나로 활동에 제약도 많았지만, 저에게는 또다른 값진 세계를 알게 해준 못잊을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