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봅시다

응모사연
응모자 : 하정운 응모 분야 : 경제살리기 좋아요 : 1개
한번 해봅시다

코로나 19의  보도를 접하고,  올해 우리나라에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이후 국민들은 기존의 삶과 전혀 다른 일상을 보내고있다.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는 것을 비롯해, 모든 활동이 정체되다보니 경제분야가 치명타를 받았다. 지금 우리 아파트 상가에는 하루가 다르게 문을 닫는 상가가 늘어나고 있다. 텅 비어있는 상가를 볼때는 나라가 금방 어찌되는거는 아닌지 가슴이 서늘해지기도 한다. 정부에서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대상으로 지급했지만, 사실 그정도로는 이 경제적 타격이 전혀 해결이 안된다는점을 우리는 모두 알고있다. 그렇다면 코로나 19의 사태가 빠른시간안에 해결될 기미가 안보이는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서로가 함께 살것인가?
나의 안사람은 우리가 사는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의 동대표로 활동하고있다. 그래서 안사람에게 마을정책에 대한 제안을 한적이 있다. 모든 학교가 문을 닫아 급식에 납품하던 농가도 지금 큰 어려움에 빠져있다하니, 아파트 주민대상으로 직거래를 트면 어떨까..하는 제안이었다. 그때그때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매주 가족구성원수에 맞춘 용량으로 직거래를 하는 것이다. 계절식품을 안전하고 신선한 ,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에 식탁에 올릴수 있는것이다.
안사람은 대표회의에 제안해보겠다고 한다. 그렇게 된다면 힘들여 농사지은 농작물을 눈물을 머금고 트랙터로 갈아엎는 그런 기가막힌 일은 막을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은 총칼없는 전쟁시국이다. 나만 아니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우리 모두가 같이 상생하며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한다. 우리는 우리로 살때 가장 인간적이고 행복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