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 번영로 113-32 계룡파라디아아파트105동901호

응모사연
응모자 : 이훈재 응모 분야 : 경제살리기 좋아요 : 0개
충남 계룡시 번영로 113-32 계룡파라디아아파트105동901호

2015년 4월 21일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녹색기술인 무동력자연급수와 주머니 재배의 기술을 발명하여 1인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7년 공직 생활이 몸에 베어 퇴직 후에도 공익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 창업을 했고, 특히 평소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사회의 생활환경을 녹색 자연환경으로 조성하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지역에 1인 기업이라 연매출 3,000만원 정도로 순소득은 훨씬 적었지만, 소신을 잃지 않고 일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업 환경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주문을 받았던 제품들도 취소가 되었고, 제품 설치를 연기하는 수요처들이 많이 생겨 기업 경영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그만 해야 하나..그동안 굳혀있던 제 소신이 무너져 내렸고, 결국 폐업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 어떻게 알았는지 계룡산국립공원 일자리창출 담당자로 부터 전화연락이 왔습니다. 무동력자연급수기술이 코로나19,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인 적정기술이라고 하며 이런 적정기술을 가진 기업은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일자리창출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 하며, 계룡산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소셜벤처 기업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는 속담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 도움의 손길은 정말 위로가 되었고, 다시 일어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2020년 계룡산국립공원과 함께 인연을 맺었고, 상호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진행했습니다. 계룡산국립공원에서는 우리기업의 무동력자연급수와 주머니재배기술을 적용한 수평정원을 청사 현관 및 체험학습관등에 설치하며 지역 유관기관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였습니다. 또한 계룡산의 멸종 위기종 및 특정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자생식물원에 적용시켜 자원증식모델을 만들기 위한 연구도 진행하여 그 성과를 전 국립공원에 확산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또, ‘20년 4월 농업회사 법인으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사회적기업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제안을 받고 산림청에 일자리창출형 예비사회적기업 신청을 진행하였고, 11월에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와 같은 많은 지원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1,100만원 지원금을 받아, TV광고를 진행하여 매출을 높였습니다. 또한 세종수목원등에서 3,900만원 납품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는데, 직접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제품을 배송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발전하는 도약의 아이디어가 나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녹색 수평정원의 기술전수 창업가육성 교육프로그램을 제안 받아 사업설명회와 창업가 교육을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실직위기에 놓여 있는 분들, 녹색 정원기술에 관심을 갖고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 창업가 육성을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폐업위기에 놓여 있다, 현재 작년 대비 매출이 7배 가까이 성장하였으며, 1인 영세 개인 업체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금년 4월부터 현재까지 짧은 시간 안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지만, 저에게는 계룡산국립공원과 함께했던 날들은 감동의 시간들이었고, 딱딱하고 두드리기 어려웠던 공공기관에 대해 새롭게 인식되는 해였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공모전 요강을 보고 사연을 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계룡산국립공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지원에 보답하는 길은 사업을 확장시키고, 지역에 제 특허기술을 나누어 창업가를 육성 하여 사회의 생활환경을 녹색 생활환경으로 개선하는개선하여, 코로나19등 환경위기 시대에 자연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있다고 봅니다. 더나아가 저는 주머니재배기술로 농작물의 상추를 비롯하여 각종 엽채류를 70%정도 육묘장에서 성장시켜 배송하는 새로운 도시농업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아파트거실이나 베란다에서 딸기향기가 가득하고 농작물이 생산되어 도시의 아파트환경이 자연환경으로 진화하여 아파트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광경이 연출될 것입니다.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매개체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님의 적극적이고 열정이 없었다면 경영의 어려움으로 회생을 하지 못하고 폐업의 길로 갔을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위기에서 우뚝 선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회적기업으로 사회의 환경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친환경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앞으로 실내수평정원의 모델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세계적인 정원 축제로 확산하여 우리나라의 친환경관광 상품으로 계획이며 따라서 제품의 상품화로 수출의 길도 열어 국의 선양하는 역할을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