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시의 코로나19와 장애인

응모사연
응모자 : 김미옥 응모 분야 : 방역 좋아요 : 0개
작은 도시의 코로나19와 장애인

경남에 위치한 조그만 도시 진주.. 제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지방이기에 서울 경기 등을 포함한 큰도시들에 비해 코로나 확진 환자수는 작지만 그래도 어린 두 아이를 둔 엄마로 코로나는 무서운 존재이죠 ~ 걸리면 너무 아프다,  후유증이 아주 심하다 여러 말들이 많이 있는데  어린 아이들의 엄마는 내 주변 모든 사람들 까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보게 된답니다 ~!
하지만 우리 보다 더 면역도 약하고 더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있더라구요 ~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곳은 이제 설립된지 일년이 조금 넘은 곳입니다 18,000여명의 장애인들의 염원을 앉고 많은 사람들의 노고로 야심차게 설립이 되었죠~ 한참 열심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이 단체가 이제 겨우 한걸을 떼나 했더니 코로나라는 역경이 발목을 잡았답니다 장애인의 건강을 위해 체육활동에 앞장 섰지만 바이러스로 부터 더 위험한 장애인들은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되었죠 ...

그래서 시작된 장애인체육회의 코로나 예방노력들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진주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 및 시설과 기타 어르신들이 계신 취약시설 약 50여곳에 수차례 방역을 다니고 따뜻한 손길로 기부받은 면역증강식품, 마스크, 밑반찬 등을 장애인들께 나누고 혹여나 운동을 조금 더 할 수 있도록 장애인분들에게 운동 도구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더라구요
비장애인 진주시민에게까지 코로나 예방 홍보활동도 다니며 함께 이겨나가자 소리내어 외치고 있더라구요
이런 단체가 있기에 진주가 더 안전해 질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힘들을 모아 다 같이 코로나 이겨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