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in 따뜻함

응모사연
응모자 : 홍지연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응모 분야 : 방역 좋아요 : 0개
코로나19 in 따뜻함

안녕하세요. 저희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진주시장애인체육회”입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를 벗고 활동하는 것은 머나먼 일이 되었고 갑갑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저희 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가 확산이 되면서 모두 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그 속에서 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장애인들에게 도음이 되고자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희는 장애인들의 안전과 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교육을 받았고 그 후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한 봉사단체에서 제공해준 도시락을 한 업체에서 기부한 마스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인해 외출이 힘든 중증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배달하였고 장애인들의 면역력 증가와 건강증진을 위해 장애인 관련 시설과 단체에 기부물품도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업체에서 기부해준 마스크 1만장을 장애인단체 및 취약계층에 전달하였고 추석 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야외장소들을 방문해 마스크와 마스크 끈 배부도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및 장애인체육 수업 활동 사업장 등에 방역봉사활동을 5차에 걸쳐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예정입니다.

방역봉사활동으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장애인들과 시민들의 안전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뜻 깊었고 방역봉사활동 와중에 중학생들로 구성된 나눔피아 봉사단 학생들이 마스크 목걸이를 직접 만들어서 후원해주었는데 아이 어른 할거 없이 모두가 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 속에서 따뜻함도 느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모두 힘든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종식되어 마스크 없이도 밖을 나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