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 또하나의 가능성! 코로나-19 대응

응모사연
응모자 : 이성관 (북한산국립공원) 응모 분야 : 방역 좋아요 : 2개
위기 속, 또하나의 가능성! 코로나-19 대응

국내 최초 코로나-19 확직자 발생(1.21.) 이후 급속하게 확산되고 감염병 위기단계가 [심각]수준으로 상향됨에도 불구하고 실내공간을 기피하고 야외활동을 선하하면서 북한산국립공원 찾는 탐방객이 급증하고 있었다. 그에 따라 늘어나는 탐방객에 대한 방역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

북한산의 탐방객은 지난 4월 기준 전년대비 78% 증가세를 나타내며, 5월 황금연휴기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방역체계를 갖춰야 할 실정이다.
하지만 국립공원에서의 코로나 방역과 대비에 대해서는 전무한 실정!! 그래도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해야만 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지~ 또 과연 우리가 생각한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걱정들이 앞섰지만 북한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전직원들이 전사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뛰기 시작했다.

가장 시급한 것은 갑작스런 코로나 사태로 벌어지는 방역물품 품귀현상에 따른 물품 조달이 힘들었으나, 국립공원 협력기관들과 협조하여 어렵게 어렵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확보하기 시작하였다. 그를 시작으로 탐방객이 밀집되어지는 주말 및 연휴를 대비하여 전사적인 캠페인을 실시하며 손소독과 체온 측정, 방명록작성 등 주요 탐방로입구에서 초기 대응단계를 갖추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선제적 조치를 취하였다.

비록 처음 캠페인을 시작할때는 직원들이 우왕좌왕하여 체계도 없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직원들이 횟수가 늘어날수록 체계를 갖추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대응을 하는 직원들을 보며 "아 ~ 이렇게도 하면 되는구나~! 가능하구나! " 하는 느낌을 들게 하였다.

직원들의 일사분란한 움직임과 전사적인 노력 덕분에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탐방객에도 불구하고 북한산국립공원에서의 확진자 및 감염사례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아 국립공원의 청정이미지를 잘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수도권 국민들의 휴식처가 된 북한산국립공원! 코로나로 인해 지친 국민들에게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오늘도 북한산국립공원 직원들은
시설물 방역 및 탐방객 감염예방에 힘쓰고 있다.

-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