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안타까운 봉사활동

응모사연
응모자 : 김재욱 응모 분야 : 따뜻한 공동체 형성 좋아요 : 2개
코로나19로 인한 안타까운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한 중학생 입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모두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고,  저와 같이 봉사를 하는 저의 고모를 통해
이 감동사례 공모전을 알게되어서 공모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7년전,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모와 함께 매주 반찬봉사를 해왔고 점점 같이 하는 회원들이 늘어나서
지금은 사촌 누나, 저의 형, 그리고 어느 날은 봉사회원 전체가 봉사를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웃으면서 얼굴을 마주하였던 할머니들 께서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마스크를 하시고
어떤 할아버지 께서는 집안에 들어오지 말고 집 밖에서 기다리면 직접 나오시는 할아버지도 생기셨습니다
매주 봉사를 갈때면 항상 어디 아프신지 혹은 힘든일은 없으신지 안부도 묻고 손도 잡아드리며
한참을 이야기도 나누다 나왔지만 지금은 음식만 가져다 드리고 바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들 집에서 나올때마다 할머니들께서 항상 고맙다고 하시고
너희들은 나중에 큰사람이 될거란 말씀을 해주셔서 큰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언젠간 반드시 예전과 같은 좋은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 힘차게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