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코로나시대에 요리로 소통하다

응모사연
응모자 : MAKE (최선희,정보라,나… (MAKE) 응모 분야 : 따뜻한 공동체 형성 좋아요 : 6개
블루 코로나시대에 요리로 소통하다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들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교류도 적어지고 경제자거인 피해로 인해 지쳐있는 사람들도 많은 현실입니다.
감정을 느끼고 요리를 만들고 소통하는 MAKE에서 정서적으로 메말라있고
지쳐있는 분들을 위해 요리를 이용한 소통요리를 재능기부하고자
MAKE를 필요로 하는 단체나 회사를 찾아봤습니다.
저희 소통요리공간 MAKE를 원하시는 곳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 중 코웨이 서산 3160 사업국과 연천의 꿈자락, 서산봉우리봉사단,
청양의 도담도담육아동아리에서 재능기부를 하였습니다.
서산에 위치한 코웨이 3160 사업국은 힘든 시기에 직원분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사업국장님이 직접 신청해 주셨으며 맛있고 예쁜 고구마빵을
함께 만들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간의 소통을 해 주시고 눈물로 무거웠던 마음들도 내려 놓으시고
더불어 저희 MAKE 선생님들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소통의 시간 후 저희에게 감사하다며 꽃다발을 전해주시는데 그것에 또 한번
감동이었으며 그리고 후에 코웨이 사무국에서 많은 피드백의 글들이 저희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내용들을 보면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식구들에게 요리로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고 짧은 시간 안에 스스로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는 글도 있었으며 '잠깐 동안 한번도 열지 않았던 팀원들과 소통을 나누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라는 글 등..
여러 가지 따뜻한 말들로 피드백을 해 주셔서 생각지도 못 한 글들에
저희 MAKE 소속 선생님들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마음이 고우신 분들이 모여 좋은 일 하시는
봉우리봉사단분들과 소통요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구마빵을 다같이 만들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힘든 부분들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했습니다.
그런 마음을 친한 이들에게 털어 놓고 위로 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분들에게 소통의 시간이 지금 가장 필요한 때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에
이런 귀한 시간들을 서로 만들어가고 서로 느낄 수 있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들도 들기도 했습니다.
봉우리봉사단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후에 이곳에서도 따뜻한 피드백의
글들이 전해졌습니다.
'너무 복잡했던 마음, 위로 받고 싶은 마음, 다잡아 보고 싶은 마음을 강의 내내
채우셨다며 고맙습니다.' 라는 글도 있었으며
'요리하며 치유하는 귀한 시간 만들어 주신 MAKE팀에 감사합니다.'
라는 글도 피드백 해 주셔서 행복함을 느끼고 이 일에 대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은 우리의 재능을 통해 코로나로 지쳐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수업들이었는데, 그 분들의 소통하는
모습들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더불어 MAKE 소속인 저희들도
같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 마음에 따뜻함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